하나제약은 1958년 설립된 우천제약을 21세기 선진형 제약 기업 육성을 목표로 1996년 인수 합병하여 인간 존중, 도전 정신, 사회 공헌을 목표로 창업한 회사입니다.
지난 20여년간 우수한 의약품의 개발, GMP 생산시설 확충, 의약품 품질 보증, 의약품 공급 확대에 노력하였으며 의료진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제약은 마취제와 의료용 마약제제, 진통제 등 통증관련 의약품을 특화로 다양한 치료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하나제약의 핵심 신약 자산인 레미마졸람의 국내 허가를 전신마취의 유도 및 유지 적응증으로 2021년 1월7일 식약처로부터 득하였습니다. “바이파보주” 라는 브랜드명으로 2021년 상반기 출시와 시장 안착을 위하여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한 MRI T1 조영제 신약(HNP-2006)의 임상 1상을 진행하는 등 신약개발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향남 제약 공단에 위치한 상신 공장과 하길 공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의약품 원료와 다양한 제형의 차별화된 의약완제품 공급을 통한 국민 보건 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수출을 통한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 기준에 걸맞는 대규모 신규 시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치료영역에서 많은 전문가로부터 받은 조언을 바탕으로 매년 더 좋은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품소개
[부피바카인염산염]
이 약으로서 2-4㎖(부피바카인염산염으로 10-20㎎)를 지망막하에 주사한다. 이 약의 확산은 주사용량과 주사시 및 주사후 환자의 자세를 포함한 몇 가지 인자에 의한다. 즉, 이 약 3㎖를 3번 요추(L3)와 4번 요추(L4) 사이에 주사할 때, 이 약의 확산은 환자가 앉은 자세로 주사한 경우는 7번 흉추와 10번 흉추 사이(T7-T10)에, 수평위로 주사후 앙와위로 돌아누울 때는 4번 흉추와 7번 흉추 사이(T4-T7)에 도달하게 된다.